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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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진 철길
[2025.04.25.] -
다심한 사랑은 크지 않은 일용품에도
[2025.04.24.] -
한 광부의 생명을 위하여 날아오른 직승기와 려객기
[2025.04.22.] -
영예군인안해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2025.04.22.] -
간곡한 당부
[2025.04.18.] -
장독에서 헤아려보신 콩농사형편
[2025.04.18.] -
친히 달아주신 신발이름
[2025.04.15.] -
바뀌여진 설계도
[2025.04.14.] -
위대한 장군님 의 동지관[2025.04.11.] -
점심식사에 불러주신 로동자
[2025.04.11.] -
기다려주신 1시간
[2025.04.09.] -
자그마한 공장에서 발견하신 새 싹
[2025.04.08.] -
간석지에 새기신 첫 자욱
[2025.04.01.] -
새로 꾸려진 어린이놀이터
[2025.04.01.] -
남기지 못하신 사진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