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
녀성농민을 위해 든 신년축배
[2025.02.12.] -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
[2025.02.12.] -
가장 숭배하는 스승
[2025.02.05.] -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2025.02.05.] -
없어진 계단
[2025.01.28.] -
인민의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이 있다시며
[2025.01.28.] -
전쟁시기에도 제일 중요하게 간주하신 일
[2025.01.21.] -
옮겨진 작업장
[2025.01.21.] -
기뻐하신 사연
[2025.01.14.] -
인민들이 좋다면 다 좋은것이라고 하시며
[2025.01.14.] -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2025.01.07.] -
제일 좋은 날
[2025.01.07.] -
낟알허실을 막은 귀중한 가르치심
[2024.12.31.] -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2024.12.31.] -
일깨워주신 낟알의 무게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