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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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을 경시하는 규정들을 고쳐야 한다고 하시며
[2025.11.02.] -
평범한 교육자에게 하신 투표
[2025.11.01.] -
어린이들에게는 가장 훌륭한 건물을 지어주어야 한다시며
[2025.10.31.] -
우리
수령 님의 수첩[2025.10.30.] -
농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2025.10.29.] -
마다하신 새옷
[2025.10.28.] -
생산에 앞서 관심하신 문제
[2025.10.26.] -
어머니에게 전해진 아들의 편지
[2025.10.25.] -
《고물상》이 아니라 《보물상》이라고 하시며
[2025.10.24.] -
초막에서 맞으신 새날
[2025.10.23.] -
우리 제약공업의 사명
[2025.10.21.] -
후대들에게 넘겨줄 기념물
[2025.10.20.] -
녀성로동자에게 지어주신 새 이름
[2025.10.18.] -
예술인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2025.10.16.] -
먼저 사용해보신 주사기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