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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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재부가 늘어나는것이 못내 기쁘시여
[2025.06.13.] -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2025.06.12.] -
녀인을 병원앞까지 태워다주시며
[2025.06.10.] -
국가에서 교복을 만들어 공급해주자고 하시며
[2025.06.09.] -
녀강사가 받아안은 은정
[2025.06.06.] -
국가기관청사가 학교로 바뀌여진 사연
[2025.06.05.] -
전선시찰의 길에서 펼치신 구상
[2025.06.03.] -
《이민위천》을 지론으로
[2025.06.02.] -
총련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라고 하시며
[2025.05.30.] -
포전길을 걷는것을 휴식으로 여기시며
[2025.05.29.] -
로동자들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2025.05.27.] -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는다고 하시며
[2025.05.26.] -
이른새벽에 걸으신 논두렁길
[2025.05.21.] -
글을 배우게 된 녀맹위원장
[2025.05.20.] -
다층살림집들을 특색있게 지어야 한다시며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