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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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주체113.4.25.] -
《황군》의 망령들이 《환생》하고있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3.30.] -
미국이 더이상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3.1.] -
미국의 《정화노력》은 《악어의 눈물》인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23.] -
《인권재판관》의 초점은 어디에 가있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22.] -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용납못할 파쑈적폭거--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6.] -
덜미를 잡힌 《초대국》의 추한 몰골--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1.29.] -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12.24.] -
《귀족》들의 《부자구락부》가 《강도구락부》로 되려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12.22.]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량학살의 주범‐《유태국가》 미국의 정체는 명백히 드러났다
[주체112.12.13.]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세계분렬》은 《일극세계》의 종국적파멸상만을 보여줄뿐이다
[주체112.12.10.]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황군》의 후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2.12.7.] -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2.11.13.] -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발광해도 인류사회는 전진한다
[주체112.11.12.] -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