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7년 9월 어느날 양덕군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에서도 외진 산골에 있는 한 농가에 들리시여 주인집 로인과 밤늦도록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 지방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소탈한 인품에 로인은 어려움도 잊고 땅은 척박하고 사방 산으로 둘러싸여 대대로 쪼들리며 살아온다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렸다.
로인의 이야기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거름을 많이 내여 땅을 걸구고 이 지방에 잘되는 곡식을 골라 심으면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다음날 이른새벽 찬이슬을 맞으시며 마을사람들을 데리고 가파로운 산으로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농민들이 철따라 약초,산과일,산나물들을 채취하고 산에 무진장한 풀을 리용하여 축산과 잠업을 발전시키면 산간지대 농민들도 잘살수 있다고 하시면서 생활을 추켜세울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 이 고장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산들을 《황금산》,《보물산》으로 전변시켜 생활수준을 벌방부럽지 않게 끌어올렸다.(끝)
www.kcna.kp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