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들 민속명절 추석을 맞이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추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의 하나이다.

해마다 음력으로 8월 15일인 추석이 오면 우리 인민은 조상들을 찾아 인사를 드리는 미풍량속을 가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추석명절을 맞을 때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먼저 간 렬사들과 동지들 그리고 일가친척들을 찾아 그들의 위훈과 생애를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

올해 추석날인 25일 이른아침부터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아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혜산혁명렬사릉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있는 렬사릉과 렬사묘 등 혁명선배들의 묘소들마다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그들처럼 투쟁하고 일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평양시와 각지의 려객운수봉사단위들에서는 묘소들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림시로선들을 내오고 친절한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가정들에서는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진행하면서 추석명절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