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안의 50여개 단위들에서 생산한 890여종에 5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온천군,룡강군의 식료공장,일용품공장,옷공장에서 만든 수산물가공품들과 음료,옷물비누,가루비누,그릇세척제,샴푸,피복제품 등은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강선비닐박막공장과 강서구역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 등에서 출품한 각종 수지제품들과 옷류,놀이감들도 호평을 받았다.
대안구역의 소비품생산단위들과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쓰기에도 편리한 이불들과 유리제품들을 출품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서창렬동지와 시안의 일군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질높은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