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은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30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80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항일의 나날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유격근거지들과 조선인민혁명군대오안에서 남녀평등과 녀성해방의 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해방후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남녀평등권을 실현하는 문제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과업으로 당의 정치로선에 천명하시였다.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제일 처음으로 녀성들의 조직을 내오게 하시고 녀성해방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녀성들자신이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제반민주개혁을 실시할 때에도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자격으로 토지를 분여받고 로동생활에서도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게 하시였을뿐 아니라 모성들에 대한 여러가지 특전까지 보장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대대로 내려오던 봉건적인 질곡에서 완전히 해방되여 나라의 주인으로,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