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와 90여명의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배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 90여명의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가 배출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 평양철도국 서평양렬차승무대 차장 리철국은 40여년간 두줄기 궤도우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오고있다.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함경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 운전사 최용삼을 비롯한 많은 로동자들이 우리 당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다.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로력혁신자들로 떠받들리우고있는 함흥모방직공장의 송순희와 신의주방직공장의 최은순은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수많은 고급기능공들을 키워냈다.
모범로동자들속에는 지난 기간 여러 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하여 전기기관차수리와 지하전동차제작에 이바지하였으며 증산과 절약의 많은 예비를 찾아내여 철도현대화에 적극 기여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자 김광호 등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