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덕지구 살림집건설 마감단계에서 진척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단천지구광업총국 로동계급의 헌신에 의하여 올해에 계획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중소하천들의 수십개소에 대한 바닥파기와 수만㎡의 비탈면정리,옹벽쌓기가 완료되였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지피식물들로 원림경관이 이채롭게 조성되여 광산도시의 풍치를 돋구어주고있다.
로동계급은 능률적인 지구,기공구들을 창안도입하여 내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건구설치 등을 내밀어 9월말까지 살림집들을 일떠세웠다.
기능공력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늄창설치,외장재바르기를 비롯한 내외부마감작업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수만㎡의 도로포장과 구획성토,하부망공사를 짧은 기간에 마무리하였다.
총국에서는 모든 건축물의 세부작업과 마을들의 지대정리를 병행시키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