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8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공동의 발전과 번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람회에는 조선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백운산종합식료공장,송도원종합식료공장,조선유리수출입회사를 비롯한 우리 나라와 중국,몽골,방글라데슈,타이의 130여개 기업체와 회사들에서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한 전자,기계,건재,의학,경공업,식료일용 등 1 000여종에 1만여점의 제품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윤정호동지는 개막사에서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과 대외경제관계를 확대하며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대외경제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람회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개막을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