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단체들에서 상봉모임 진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이 7일 근로단체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근로단체일군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로동계급과 직맹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장장 문강순은 평범한 직포공을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에 대하여 감명깊이 전하면서 청년들을 조국의 부흥발전을 억세게 떠받드는 시대의 영웅,기적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은 우리모두가 한생 따르고 받들어야 할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여러건의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을 내놓아 생산에 도입한 긍지를 안고 연단에 나선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 로동자 최혁철은 마음의 군복을 영원히 벗지 않고 병사시절의 그 모습,그 정신으로 살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10여년간 변함없이 원군길에 진정을 바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알곡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자기를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해갈 일념으로 충만된 철산군농근맹위원회 부원 방금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펼쳐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으며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