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성중앙군악단창립 80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해방후 나라의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창립된 평양학원 개원식에서 첫 군악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장장 80년간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시대의 숨결과 강군의 기상이 맥박치는 혁명군악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고 전군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사에 긍지높은 연혁을 아로새겨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성,중앙기관,평양시안의 기관,기업소 일군들,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체 창작가,예술인들,인민군군인들이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으로 시작된 연주회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혁명군악의 장쾌한 선률로 힘있게 구가하였다.
조국의 명령앞에,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며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신화들을 창조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전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충성의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준 연주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당을 따라온 영광스러운 80년력사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며 하늘같은 믿음과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