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사설 발표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신문들은 1948년 9월 9일,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결된 전체 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