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도에 펼쳐진 감격의 화폭

202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조국의 서북변 한끝으로 들어섰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바람세찬 위화도지구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으시여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오신것이였다.

바람에 트고 험해진 청년건설자들의 손을 무랍없이 잡아주시며 뜨거운 격려도 안겨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앞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동무들은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정깊은 말씀에 500여일의 고난과 시련에도 드놀지 않던 청년들이 오열을 터뜨렸다.

의미깊은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자기들을 찾아오시고 우리 청년들의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시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할것을 제의하실 때 젊은 개척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2026년의 정초에 펼쳐진 위화도의 감격적인 화폭은 온 나라 모든 청년들이 대를 두고 영원히 전해갈 가장 아름다운 추억인 동시에 이 땅의 청춘이 왜서 그토록 강한가를 알게 해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