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순안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인은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 그는 우리 당을 알곡증산으로 받들어갈 한마음안고 수십년간 농사일에 땀과 노력을 바쳐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일을 스스로 찾아한 할머니를 마을사람들 누구나 존경하고있다.
순안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할머니처럼 모든 자손들이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격려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