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창립 80돐을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고조되고있다.

대학에서는 금속티탄제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한 연구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안에 중간시험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종이와 섬유생산을 비롯하여 화학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고농도과산화수소생산기술을 현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현존설비를 그대로 리용하면서도 제진효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술방안을 제기하고 실현시킴으로써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에 기여하였다.

흥남전극공장,금성뜨락또르공장 등 중요단위들에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여 생산성과와 질제고에 이바지하고있다.

시,군병원지능의료봉사체계의 기능을 갱신하고 도입하기 위한 과제를 높은 수준에서 수행해나가고있으며 리원군에 일떠서고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지능축산용 생체정보수집 및 분석체계에 대한 개발과제를 수행하여 삼광축산농장에 도입하였다.

10대기초첨단연구과제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10대중요연구과제수행에서도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가치있는 학술론문들을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발표하여 나라의 기초과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데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