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9일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 78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해방후 가장 정확한 건국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권형태를 로동자,농민,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인민정권으로 규정하시였으며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정권문제해결을 위한 준비사업들을 다그치시였다.

이 나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인민민주주의정권이 세워지고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로동법령과 같은 민주개혁들이 실시되여 우리 나라에는 새 사회건설을 위한 조건들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토대하여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건국로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자주독립국가로,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