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9월 29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상 리영철동지,김일성종합대학 일군,교원,연구사들과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대학,과학연구기관,단체의 대표단,대표들,총련조선대학교대표단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친근한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영광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기며 관록있는 인재육성기지,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김일성종합대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고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토론회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며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드미뜨리 쁴슈늬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총장,방방 중국 베이징대학 부총장의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축하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대학이 사회주의교육로선을 견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여 나라의 발전에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사회정치학,경제학,어문학,수학 및 물리학,생물학 및 환경보호학,화학 및 재료과학,정보기술 및 자동화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사회 및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학술적성과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9월 30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이날 저녁 옥류관에서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토론회기간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중국,벨라루씨의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합의서들과 량해문이 조인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