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국가회의 제1부의장 이완 멜리니꼬브동지와 로씨야 국방성,내무성,자연부원생태학성,공업무역성,외무성을 비롯한 국회,정부,단체 인사들,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값높이 내세워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제1부의장은 외교관계가 수립된 첫 시기부터 두 나라 관계는 친선과 선린,호혜의 공고한 토대우에서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서명하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쌍무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국방성 부상은 우리 공화국이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힘차게 걸어온데 대하여,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두터운 신뢰와 친분관계로 하여 쌍무관계가 보다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로조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는 두 나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지역 및 국제적안전수호에 기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공업무역성 부상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부터 이어져온 전통적이며 굳건한 친선관계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3일과 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