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9월 3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새 중국이 국가관리와 경제,인민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모든 성과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와 중국인민이 일치단결하여 떨쳐일어나 굴함없이 투쟁한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중조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2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으로 중조관계가 시대와 함께 발전하도록 방향을 밝혀주심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형식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하여 중화민족의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
조중 두 당,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중요합의정신을 받들어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밀접히 하며 량국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조중친선을 공고히 해나가기 위해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