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박정천원수는 국경영구화를 위한 차단물공사실태를 료해하고 적들의 온갖 방해와 위협속에서도 조국의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 일심분투하고있는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공화국주권령역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주권행사를 훼방하려는 적들의 엄중한 도발행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립장을 표명하였다.
《지금 저 눈앞의 불량배무리들은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차단물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고 하고있다. 저것들이 주장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있으며 우리는 제땅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있다.
장병들! 보란듯이,당당히 우리의 국경선을 굳건한 요새로 전변시켜야 한다.
적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앞으로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올 때에는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 이제는 설전을 벌리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조선의 국경무력은 추악한 적의 망동질에 매우 능숙하고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박정천원수는 우리 장병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적들이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는 화력조직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였다.
김여정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저 불량배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구분대들이 사격진지를 차지한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가수반은 령토주권을 행사하는데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이는 아주 오래도록 잘못 씌여온 력사에 종지부를 찍는 〈성업〉이고 〈대업〉이다.
우리 군대는 이 력사적인 사명을 집행할데 대한 국가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