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을 위한 성업에 기여한 항쟁조직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943년에 들어서면서 전세계를 단숨에 삼키려던 일본을 비롯한 파쑈국가들이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고있었다.
회의후 곰산림시비밀근거지에서는 전민항쟁을 위한 로동자,농민의 무장대가 결성되였으며 라진,선봉,경원 등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는 물론 평양과 평안남도,황해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무장대가 무어졌다.
1945년 8월 9일
라진인민무장대는 자체의 힘으로 공격전투를 벌려 도시를 해방하였으며 까치봉무장대를 비롯한 회령지역의 무장봉기조직들은 적극적인 전투활동을 벌려 그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강선로농단과 룡현인민무장대는 수많은 적들을 살상포로하였으며 안주,개천,황주 등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던 무장봉기조직들과 항쟁조직들도 군사활동을 맹렬히 전개하였다.
해주반제동맹과 수양산무장대는 해주비행장을 습격하여 적들이 은페시켜두었던 연유탕크를 불사르고 비행기 6대와 많은 무기,탄약을 로획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함께 전민항쟁조직들이 각지에서 적통치기관들을 철저히 짓부셔놓은 결과 일제의 통치체계는 급속히 허물어졌으며 마침내 우리 인민은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