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독특한 서해의 명승-구월산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명산들중에는 서해의 명승으로 이름난 구월산도 있다.
황해남도 북서부지역에 있는 구월산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경치를 펼쳐보이지만 가을풍경은 그 아름다움으로 하여 장관을 이룬다.
구월산의 절경은 9월중순부터 말경이다. 이때에 펼쳐지는 단풍경치가 하도 아름다와서 산의 이름도 구월산이라고 불리우고있다.
구월산은 주봉인 사황봉을 비롯하여 오랜 세월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에 의하여 기묘하게 생긴 99개의 크고작은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있다.
깊은 골짜기들에는 룡연폭포와 삼형제폭포를 비롯한 폭포와 담소들이 있다.
구월산에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이 담력을 키우던 곳이라고 일러오는 단군대와 1 0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월정사를 비롯한 고적들이 많다.
30년전인 1996년 가을 구월산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신
그러시면서 서해의 명승 구월산을 적극 개발하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만년재부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구월산은 인민들이 즐겨찾는 유원지,문화휴식터로 전변되였다.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풍부한 생물다양성으로 하여 구월산지구는 2004년에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