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7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가장 친근한 벗,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20여년간 로씨야련방은 당신의 탁월하고 로숙한 령도밑에 대국적존엄과 지위를 굳건히 다지며 세기적발전의 새 전기를 창조하였으며 강력하고 부흥하는 나라로 세계정상에 당당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념원하는 로씨야인민의 촉망과 기대를 항시 체현하고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신성한 사명감에 충실하여온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과 강인한 의지의 고귀한 산물이며 이로 하여 당신은 로씨야인민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훌륭한 친분을 맺고 우리 두 나라사이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로씨야련방과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동맹관계를 중시하고 공동의 사업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또한 나자신의 불변한 선택입니다.

나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성전이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되리라고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나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친근한 동지,뜨겁게 포옹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