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81돐(1945년 10월 10일-2026년 10월 10일)에 즈음하여 라오스당과 국가,인민을 대표하여 동지께와 동지를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형제적인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이 창건되여 장성강화되여온 지난 81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이룩하였으며 현대적인 국방 및 안전보위무력을 건설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둔데 대하여 매우 긍지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강력한 령도밑에 앞으로 조선당과 정부,인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거두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지난해 2025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식방문기간 동지와의 쌍무회담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동지와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와 계속 협력하여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감으로써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두 당,두 국가,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협조와 발전에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나는 이 경사스러운 기회에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