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현실에 도입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상반년기간에 국가발명과 새 기술도입 및 창의고안을 포함한 10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현실에 도입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현장기술자들과의 련계밑에 종전의 랭각계통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전동기의 내부온도를 현저히 낮춤으로써 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운영보장에 이바지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3대혁명소조원들은 발파가스를 짧은 시간동안에 중화시켜 입갱시간을 단축하고 굴진속도를 1.3배로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제안을 내놓았으며 회령탄광기계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능률높은 채탄기를 제작도입하였다.
청진강재공장,명간화학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선철속의 탄소함량과 용해공정에서의 류황함량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낮추었으며 띄우개식류량계를 제작하여 갈탄타르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에 기여하였다.
청진시와 길주군,연사군,경원군 등의 3대혁명소조원들도 당의 지방발전정책,농촌건설정책실현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