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와 로싸리오 무릴료가 12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당신과 조선로동당 당원들,영웅적인 귀국인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국해방 81돐이 되는 2026년 8월 15일을 함께 기념하고있습니다.

자주권을 위한 력사적의지와 자유를 위한 불굴의 정신으로 귀국인민이 식민지강점에 맞서 이룩한 영웅적승리를 기념하는 이 중요한 날을 맞으며 니까라과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인민,싼디노민족해방전선 그리고 우리들자신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위대한 영웅주의와 용감성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을 지니고 평화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목숨바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천수만의 형제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영원한 유산과 김정일동지의 강의성과 예지에 대하여 추억하고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국가수반이신 김정은동지의 강인함과 정확한 령도에 대하여 경탄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발전을 위하여,평화롭고 안전한 세계,인민들이 자주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세계,정의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계속 함께 투쟁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축복받고 영원히 자유로운 니까라과에서 당신께 형제적이며 혁명적인 포옹을 보내면서 당신께서와 귀국인민이 행복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