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끼르기즈스딴에서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 장성하였다.
특히 일용품생산이 12% 증대되였다고 15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