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의 환경보호노력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칠레의 수도 싼띠아고에서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기뻐스리용을 장려하고있다.

도시에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공공운수수단으로 2 500대이상의 전기뻐스를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6 000만L이상의 디젤유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방출량을 대폭 줄였다.

올해말까지 시에서는 1 800대의 전기뻐스를 더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