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23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에 의해 38명이 살해되고 10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재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1 928명,부상자수는 5 055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