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폭압만행 우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의 정화합의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압만행에 광분하고있다.

15일 가자시의 동부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은 민간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목표로 포사격을 가하였으며 귀향하는 사람들을 향해 미싸일을 발사하여 사망자들을 초래하였다.

가자지대 남부도시들에서는 이스라엘군이 자기 집에 돌아온 24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갔다고 한다.

현지보건당국은 2023년 10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만 7 938명,부상자수는 17만 16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