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마지막총탄,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