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튼튼한 무력적담보가 마련된 2월 8일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1948년 2월 8일은 우리 나라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1945.8.15.)된 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건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나라를 보위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있는 자기의 강력한 군대를 창건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평양학원을 창립할데 대하여》,《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창건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각 군종,병종의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낼수 있는 중앙보안간부학교도 창설해주시였다. 정규군의 핵심을 키워내는 보안간부훈련소를 조직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여러 군종,병종부대,구분대들을 창설,확대해나가시였다.

새로 조직된 군종,병종부대들에서 우리 식의 군사규정과 교범,부대지휘관리방법,전법을 구현하도록 하시는 한편 각종 무장장비와 군수물자를 비롯하여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이며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공화국은 창건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나라로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정규군대가 지켜주는 땅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면서 인민정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