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피현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꿈만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그는 수십년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피현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을 방문하여 할머니를 축하해주었다.(끝)
www.kcna.kp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