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할머니는 나라를 위해 별로 한일도 없는 평범한 늙은이가 이렇게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게 되였다고 감격을 금치 못하며
할머니는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시책속에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성천강구역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
www.kcna.kp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