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장연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연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격정을 금치 못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할머니의 가족,친척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당의 령도따라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었다.(끝)
www.kcna.kp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