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드리는 다함없는 존경과 경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후 열흘동안에만도 23만 2,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참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참전용사들이 지녔던 위대한 영웅정신과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을 숭엄히 떠안은 영생의 전당으로 각계층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열흘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하여 23만 2,000여명에 달하는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인 참전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렬사들의 고귀한 삶이 영원한 별무리로 빛나는 추모벽앞에 쉬임없이 쌓이고쌓이는 꽃송이들은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으로 우리 국가의 명성과 강대함을 떨치고 순결한 량심의 선택으로 최후를 맞이하며 평양의 번영을 기원한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드리는 다함없는 존경과 경의이며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과 열정의 발현으로 된다.

조국애로 높뛰던 열혈의 심장들이 전하는 투쟁과 승리의 철리를 새겨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성업에 한몸바칠 굳은 의지를 가다듬는 참관자들의 모습은 렬사들은 비록 떠나갔어도 그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은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여 충성과 애국의 박동을 더해주고있음을 숭고한 화폭으로 웅변해주고있다.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들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가렬한 격전의 흔적이 력력한 유물들앞에서 남녀로소모두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동갑나이 영웅의 사진을 바라보며 그가 남긴 당부를 한자한자 수첩에 적어가는 청년대학생들,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며 승전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용사들의 위훈자료를 눈물속에 새겨보는 인민군군인들의 얼굴마다에는 렬사들이 그처럼 바라던 념원을 언제나 잊지 않고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일심분투해나갈 불같은 일념이 어려있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피로 물든 무비의 전기로써 새겨준 렬사들의 영웅적최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수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충심에 받들려있기에 우리 나라는 그처럼 강하고 위대하며 그 명함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였다.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 바쳐진 수호자들의 삶을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사랑과 혁명적의리에 받들려 빛을 뿌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줄기차게 이어지는 경의의 대하와 더불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애국의 총진군대오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끝)

www.kcna.kp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