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외문화교류협회와 조중친선협회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대외문화교류협회와 조중친선협회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9월 3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대사관 성원들,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조중친선의원단 위원장인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의 력사적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지난 76년간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두 당,두 나라 최고
연회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