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서른네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발전려정에는 중국의 예술인들이 바쳐온 노력도 깃들어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두 나라사이의 예술교류는 조중친선관계의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계기로 되고있으며 여기에서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 시기 중국의 예술인들은 축전무대를 통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우의의 정을 격조높이 노래하고 4월의 봄명절을 뜻깊게 장식하는데 기여하였다.
중국을 찾은 우리 기자들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와 더불어 중국의 예술인들이 소중히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그들의 지향을 잘 알수 있었다.
동방연예집단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국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다.
동방연예집단의 예술인들은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특히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는 개막공연 《평화친선의 송가》를 훌륭히 진행함으로써 축전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하였다.
베이징에서 우리와 만난 동방연예집단의 일군들과 예술인들은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수여받은 상장 등을 소개하면서 평양을 찾아 공연활동을 진행하던 나날에 받아안은 소감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그들은 이번 축전에도 참가하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그런 기회가 또다시 온다면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을 담은 좋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고싶다고,올해의 축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자기들의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가 무용배우들의 훈련장을 찾았을 때 거기에서는 무용 《말리화》의 련습이 한창이였다.
《말리화》는 봄축전무대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우리 인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무용작품이다.
무용배우들속에는 평양을 방문하였던 성원들도 있었다.
그들은 방문기간 조선인민의 친선의 감정을 뜨겁게 느꼈다고 하면서 특히 자기들은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영에서 참으로 좋은 감정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연예집단의 성악주임과 부주임도 우리 나라 노래들을 열정적으로 부르면서 소중한 추억과 친선의 정을 토로하였다.
중앙발레무용단의 장검은 2018년 3월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는
그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되였을 때
그는 조선을 꼭 다시 방문하여
4월의 봄축전무대를 통하여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여온 중국의 예술인들속에는 국가교향악단의 예술인들도 있다.
이름있는 예술인들로 구성되여있는 국가교향악단은 수많은 원작들을 새로 형상하여 국내에 널리 알려져있을뿐 아니라 많은 나라와 지역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한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도 인기있는 예술단체이다.
특히 국가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축전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들속에는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개인금상을 수여받은 이름있는 지휘자인 리심초도 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
평양방문의 나날에 그들이 새겨안은 예술가로서의 자부와 사명감도 더욱 승화되고있었다.
교향악단의 부단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예술인들은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예술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보여주면서 평양의 화려한 무대를 통하여 받아안았던 소감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평양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음악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예술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꼭 다시 참가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두 나라사이의 예술교류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한 이름있는 배우들도 이번 축전의 성과적진행과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자신들의 마음을 전하여주었다.
2024년 《조중친선의 해》 개막식 합동공연에 참가하였던 녀성가수인 담유유는 당시 공연에 출연하였던 소감을 묻는 우리에게 자기들이 노래로써 친선의 정을 전하였다면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와 환영으로 친선의 정을 표시하였다,관중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번에 열리게 되는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를 기대하면서 그는 축전무대에 서게 된다면 꼭 훌륭한 작품을 내놓겠다고 말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잘 알려진 배우들인 손남과 호가도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이 보다 굳건해지기를 바라는 자기들의 진정을 전하여왔다.
올해의 뜻깊은 축전무대에 중국의 예술인들은 열렬한 흠모와 지성이 담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