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벨라루씨,오스트리아,프랑스,쓰르비아,알제리,브라질에서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단체,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20세기의 탁월한 국가지도자,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였다,그이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해방되고 미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이 참가한 토론회에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전승신화,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도 김일성주석은 진보적인류가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혁명가,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기치,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