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동지 타이왕국 수상에게 축전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타이왕국 수상으로 선거된 아누틴 찬위라쿤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