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실시되고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국제사회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최근에만도 조선에서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물리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붉은 기폭에 금빛으로 빛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근로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은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영광스러운 당의 령도력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잠비아 몬제시의회 의원은 오늘 조선인민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커다란 행복과 격동,래일에 대한 믿음과 자기가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조선특유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도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어떤 전취물을 이룩하는가를 모든 진보적인민들에게 모범으로 보여준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찬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 총비서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발전과 진보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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