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성스러운 전당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둘도 없는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에 전례없는 영웅전기를 창조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의 숭고한 귀감이며 애국충성의 고귀한 전형들인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다운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혈전혈투의 진군로에 가장 견결하고 희생적인 보무를 찍어간 열혈의 참전용사들을 형상한 불멸의 군상들은 당과 조국의 명령에 피끓는 청춘들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분투로 화답해야 하는가를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기념관에 들어선 그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별들로 영생하는 추모벽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유물 등을 돌아보면서 영웅전사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격정의 눈물속에 깊이 체득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여 전우들을 구원하고 조국앞에,고향의 부모형제앞에 떳떳하기 위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돌격로를 개척한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최후를 눈앞에 그려주는 전투기록들과 피묻은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질,투쟁본때로 전장을 누비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던 용사들의 전투모습을 형상한 불멸의 화폭들도 참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