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 련일 진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3대혁명전시관 정보산업관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에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에 이룩한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소개되고 참가자들사이의 기술교류가 벌어지고있다.
국가과학원에서 연구도입한 회망초에 의한 결정망초생산공정,다용도초지기를 리용한 종이생산공정 등은 현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 과학전사들의 탐구정신을 잘 보여주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이 제작완성한 승강기전동기시험대와 승강기권양기 등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원산의학대학에서 내놓은 여러종의 벌레버섯들과 여기에서 추출해낸 정액,영양액 등에는 이곳 교원,연구사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용접봉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한 령남배수리공장과 45t짐함기중기를 만들어낸 남포항의 연구성과도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에서는 나라의 동력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전력공업의 현대화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암모니아합성공정의 최량화와 응축분리탑개조를 실현하여 비료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끝)
www.kcna.kp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