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 따우에르유한책임회사 사장 갈리나 찌글레르,도모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유리 꾸르낀,쓰뜨로이쓰나브유한책임회사 사장 올레그 쌈쏘노브,이르꾸쯔크 바이깔경영대학 총장 안드레이 모르껠,쏘제이쓰뜨비예 예술 및 인문학원 예까쩨린부르그시분교 책임자 안드레이 웨르낀,리메꼬유한책임회사 사장 꼰쓰딴찐 오브챠렌꼬,에쓰뻬 알리얀쓰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뾰뜨르 라쒸꼬브,레메쓸로회사그룹 상업담당 사장 울라지미르 쉬슈마꼬브가 14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끝)
www.kcna.kp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