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전국의 녀맹조직들에서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녀맹》호 소형뜨락또르들이 강원도 안변군 월랑농장에 전달되였다.
전달모임이 9월 30일 안변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대중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이룩함으로써 뜻깊은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뜨락또르들이 농장을 향해 출발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