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로므니아,벨라루씨,이딸리아,따쥐끼스딴,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단체,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탁월한 군사전략가,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전승업적과 건당,건국,건군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실로 위대하며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어버이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혁명실천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호칭하고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도이췰란드집행위원회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투철한 자주의 사상과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정의,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그이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고 토로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인사들도 사회주의위업,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격찬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