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시에서 수천그루의 종비나무를 심었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량강도 삼지연시에서 짧은 기간에 수십㎞의 기본도로들에 6 000여그루의 종비나무를 심었다.
시에서는 지대적특성이 살아나게 종비나무를 기본수종으로 정하고 보여주기를 통하여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기관,공장,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알려주었다.
나무모보장을 앞세우며 사름률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구뎅이파기,부식토깔기,벋침대설치 등 나무심기의 전 과정이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였다.
시에서는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가 책임적으로 진행되도록 대책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