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항일의 빛나는 전통 영원히 이어가리라》가 24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녀맹일군들,시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대오의 창건으로 주체혁명의 닻을 거연히 떠올리시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아온 혁명의 1세대들은 오늘도 우리에게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신념의 계승이라고 당부하고있다고 하면서 출연자들은 모든 녀맹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군사사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