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 진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2인설화 《그리움의 대하》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로동계급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공화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전진과 발전을 이룩해나갈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투쟁기세를 과시하는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끝)
www.kcna.kp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