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